공간정보 고급인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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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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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고급인력 키운다
한편, 지역별 공간정보 교육거점대학으로 선정된 서울대와 강원대, 충남대, 전남대, 경상대 등 14개 대학에는 총 4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지자체 공무원, 중등교사, 미취업자 등을 대상으로 무상교육을 실시한다. 이들 대학에는 총 12억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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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장 및 업계 수요를 반영해 교과과정을 개편하고 전공분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characteristic(특성)화대학원별 point역량에 부합한 특화전술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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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고급인력 키운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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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학교는 경북대를 비롯해 부경대, 서울시립대, 세종대, 인하대 등 모두 5개교다.
정부가 공간정보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국토해양부는 신성장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는 공간정보산업의 point리더 양성을 위해 ‘2011년도 공간정보 characteristic(특성)화대학원’으로 경북대 등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국토부는 공간정보 인력 양성을 위해 산업계 전문가와 대학원생간의 멘토-멘티제 도입, 인턴기간 학점이수 인정 등을 통한 인턴제 활성화, 대학-산업계 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MOU 체결 등 배출인력 고용을 위한 다양한 취업연계정책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