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테크웨이브, 비밀번호 훔치는 `트로이목마`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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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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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테크웨이브, 비밀번호 훔치는 `트로이목마`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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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테크웨이브, 비밀번호 훔치는 `트로이목마` 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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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테크웨이브, 비밀번호 훔치는 `트로이목마` 기승
다. 뉴테크웨이브(대표 김재명 http://www.viruschaser.com)가 12일 발표한 ‘바이러스체이서 1월 바이러스 분석·통계’에 따르면 새해 들어 트로이목마의 전파 도구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비밀번호를 훔치는 트로이목마의 활동이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김재명 사장은 “2006년에는 윈도 보안 취약성 뿐만아니라 사용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윈도 응용호로그램의 보안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스파이웨어는 7만 2600건의 피해가 접수됐으며 웜이 6만 7356건으로 뒤를 이었다.
뉴테크웨이브는 각종 미디어 파일을 재생하는 윈앰프 호로그램에 대한 보안 취약점과 공격 코드가 1월 말 발표돼 이를 이용한 악성코드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뉴테크웨이브, 비밀번호 훔치는 `트로이목마` 기승
설명
1월 한 달간 바이러스 및 스파이웨어는 총 43만 2788건이 확산됐으며 이 가운데 트로이목마가 22만5739건으로 약 절반을 차지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1월에는 성적인 호기심을 자극하는 내용의 메일을 이용한 신종 포르노웜(Win32.HLLM.Generic.391)이 나타나 PC 사용자를 괴롭혔다. 이 웜은 매월 3일 각종 문서파일과 압축파일을 삭제하도록 제작돼 매달 3일마다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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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한 달 간 게임과 Internet 전자거래용 비밀번호를 훔치는 트로이목마가 다시 기승을 부린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