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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업종 비중확대-시기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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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7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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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에 따라 동원증권은 삼성전자·에이스디지텍·탑엔지니어링·LG마이크론 등을 LCD 관련 유망종목으로 꼽았다. 지난 5월 단가 하락에 대한 우려로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춘 후 4개월만의 상향 조정이다.

설명

LCD업종은 지난 2분기 이후 가파른 제품 가격 하락으로 가장 먼저 IT주 부진 대열에 합류했으나 최근에는 오히려 바닥권을 찍고 빠르게 반등할 수 있는 종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LCD업종의 상승 전망 배경은 △가격 급락에 따른 수요 확대 △공급업체들의 생산량 조절 움직임 △부품 공급 차질로 인한 공급과잉 해소 등이다. 삼성증권은 LCD업종에 대해 기존 ‘중립’ 의견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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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동원증권은 LCD업종이 이르면 올 4분기에 바닥권을 형성하고 내년부터는 회복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며 업종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한 단계 올렸다.



LCD업종 비중확대-시기상조


LCD업종 비중확대-시기상조
LG증권은 대만·일본업체의 감산 움직임으로 긍정적인 effect(영향) 이 기대된다며 실적 호전 시점을 예측해 적절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삼성전자가 0.69% 떨어졌으며 LG필립스LCD와 LG마이크론도 각각 1.19%, 1.01% 떨어졌다. LG증권 구희진 연구원은 “2005년 1∼2분기가 LCD산업의 저점이 될 것”이라며 “주가는 이보다 수개월 앞서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LCD업종 비중확대-시기상조
한편 6일 증시에서는 LCD 관련 중대형주 대부분이 약세를 면치 못해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아직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LCD업종의 추세 전환을 기대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부정적인 의견도 여전하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순서

민후식 연구원은 “예상보다 빠른 가격 하락이 수요를 창출하면서 시장을 다시 성장국면으로 전환시킬 것”이라며 “4분기 바닥권 형성 이후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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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업종 비중확대-시기상조
동원증권은 이날 내놓은 ‘TFT-LCD산업 보고서’를 통해 아직 단가 하락의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았지만 6개월 이상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악화보다는 4분기 회복국면 전환에 대한 긍정적인 가능성이 더 크다고 전망했다.
TFT-LCD업종이 IT주 회복을 알리는 신호탄을 쏘아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6일 삼성증권은 △향후 2분기 이상 이익 모멘텀 악화 지속 △시장 경쟁 강화로 인한 실적 회복속도 둔화 가능성을 들어 아직은 LCD업종 투자를 위한 좋은 기회가 아니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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