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골프 `한류` 굿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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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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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중국) 내 스크린골프방은 초기 한국교민을 타깃으로 겨냥했지만 최근 들어 한족이 직접 establishment 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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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한류` 굿샷~
스크린골프 `한류` 굿샷~
한편, 인터내셔널해럴드트리뷴(IHT)은 이날 ‘골퍼의 수에 비해 골프장이 부족한 한국에서 스크린골프 열풍이 불고 있다’는 내용으로 한국의 스크린골프 열기를 서울발로 상세하게 introduction했다. 골프존과 VR필드는 외국 골퍼들이 선호하는 현지 골프장의 SW개발을 위해서 china(중국) 과 Japan의 유명 골프장 10여 곳의 실사촬영과 SW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스크린골프가 새로운 한류로 떠올랐다. 선두업체 골프존(대표 김영찬)은 올들어 도쿄 시로가네클럽, 긴자 롯폰기 등 주요 도심지 골프바 20개에 스크린골프 장비를 공급했다. 외국인들이 스크린골프방을 통해서 한국의 첨단 IT기술과 골프文化(culture) 를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스크린 골프방은 아시아, 유럽, 중동 21개 국가에 190여 업소가 생겼으며, 연말까지 300곳을 넘어설 전망이다. 패밀리골프는 올 초 모스크바에 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상류층을 겨냥한 최고급 골프방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처럼 스크린골프 해외주문이 크게 늘자 골프존, 패밀리골프, VR필드 등 스크린골프 3대 업체는 현지 영업망을 강화하는 한편 외국 고객이 선호하는 골프장SW의 신규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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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한류` 굿샷~
Japan에선 한국식 골프방에 와인바, 카페를 결합한 골프바 열풍이 불고 있다. china(중국) 에 진출한 국내 스크린 골프 브랜드가 15개가 넘는다.
스크린골프장비의 수출이 늘면서 게임SW의 현지화도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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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골프존 부사장은 “스크린골프방은 한국에서 나온 독특한 골프文化(culture) 이다.
다.





스크린골프 `한류` 굿샷~
유럽에선 추운 날씨 때문에 골프가 어려운 러시아를 업계는 유망 시장으로 본다. 한국식 스크린골프가 특히 인기를 끄는 나라는 china(중국) 과 Japan이다. 2위 패밀리골프(대표 오연숙)도 골프바 10여 곳을 확보하면서 Japan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골프바는 스포츠 시설에서 술을 판매할 수 있는 Japan식 사업모델이다. 한국기업이 많이 진출한 칭다오에만 벌써 50여 곳의 스크린 골프방이 성시를 이뤘다. china(중국) 의 경우 경제성장에 따른 중산층의 골프수요에 힘입어 스크린 골프방 열풍이 곳곳에서 달아올랐다.
배일한기자 bailh@
순서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크린 골프방 establishment 붐이 해외 동포사회로 퍼지면서 칭다오, 북경, 도쿄 등 아시아 대도시에 한국식 골프방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