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핵폐기물처리장문제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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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0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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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文化재단은 부안군 핵폐기장 건립을 의식한 탓인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전북도청출입기자단 22명과 environment(환경) 부기자단 27명, 부안군기자단 10명 등을 한 달에 한 번씩 3박4일의 일정으로 日本(일본)시찰을 보내기도 했다. 원자력文化재단은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산업자원부 출입기자단(3회)과 과학기술부 출입기자단1회)을 日本(일본)·프랑스·영국·스웨덴 등지로 해외시찰을 보냈다.
원자력文化재단이 2001년과 올해 2년 동안 중앙·지방신문 광고비로 사용한 금액은 6억3400만원이었다. 원자력文化재단은 2001년 경향신문, 文化일보, 국민일보 등 중앙지와 전북일보, 전북도민일보, 광주일보 등 호남지역 신문사들에 1억 9000만원의 광고비를 지출했지만, 올해에는 그 배가 넘는 4억 3600만원을 광고비로 사용했다.
이처럼 산자부 산하 기관들이 대대적인 언론홍보에 나서는 것과 관련, 한수원의 한 관계…(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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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과 달리 원자력文化재단은 2000년부터 사용한 언론홍보비 11억 100만원 중 4억6700만원을 언론인 해외시찰에 집중적으로 사용했다.
2001년에는 광주지역언론사 사장단 9명, 중앙언론사 논설(해설)위원 26명에게도 1주일동안 日本(일본) 시찰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