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기원과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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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9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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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기원과 신화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그 조건이란 케찰코아틀이 소라고동으로
만들어진 나팔을 불면서 지하 세계의 둘레를 네 바퀴 도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서 케찰코아틀은 믹틀란으로 향했다. 그 지하 세계는 믹틀란이라고 불리는 위
험한 곳으로, 구불구불한 해골 모양의 신 믹틀란테쿠틀리(Mictlantecuhtli)가 지배하
는 영역이다. 그는 믹틀란테쿠틀리와 그의 아내 믹
틀란시우아틀(Mictloncihuatl)에게 다가가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인류기원과 신화기타레포트 , 인류기원과 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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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기원과 신화


인류기원신화
-`아즈텍과 마야신화`(칼 토베作) 中
바람의 신 케찰코아틀은 마지막 선세계에서 홍수에 의해 물고기로 변한 사람들의 뼈
를 회수하기 위해 자하 세계로 가게 되었다. `나는 당신들이 가지
고 있는 귀한 뼈를 찾으러 왔소. 내가 온 것은 드 때문이오.` 그러자 믹틀란테쿠틀리
가 그에게 물었다.
나팔 소리를 들은 믹틀란테쿠들리는 케찰코아틀이 마지막 선세계인들의 뼈를 가져가
도록 허락하지만 곧 마음을 바꾼다. 케찰코아틀이 그 구멍에 다가갔을 때 갑자기 메추
라기가 튀어나와 …(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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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기원과 신화 - make preview 를 참고 바랍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케찰코아틀은 믹틀란테쿠틀리와
그의 부하들을 따돌리고 무사히 빠져나가고, 이에 격노한 믹틀란테쿠틀리는 부하들에
게 깊은 구덩이를 파라고 명령한다. `신들은 사람들이 대지 위에 살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소.
교활한 죽음의 신 믹틀란테쿠들리는 케찰코아틀이 한 가지 단순한 작업을 수행한다는
조건으로 그 뼈들을 건네주는 데 동의한다. 하지만 뛰어나게 영리한 케찰코아들은 벌레들은 불
러 모아 소라껍질에 구멍을 뚫게 하고 그 안에 벌을 집어넣어서 소리를 내도록 한다. 그러나 믹틀란테
쿠틀리가 케탈코아틀에게 준 것은 소라고동 나팔이 아니라 구멍이 없어 소리가 나지
않는 평범한 소라껍질에 불과했다. 지하 세계로 내려간 케찰코아틀은 믹틀란테쿠틀리와 그의 아내에게 죽은
사람들의 뼈를 내달라고 부탁한다.
설명
다. `케탈코아틀, 당신은 그 뼈들로 무엇을 할 작정이오?` 이에 케찰코
아틀이 다시 대답했다.